저혈당증상 원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저혈당은 정상인에 비해서 혈당이 정상 수치 이하로 감소하게 되어, 신체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의 양이 감소하면서 신체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상태를 말합니다. 당 수치가 일정수치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신체적인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특히 뇌와 신경기관에 공급되는 당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식은땀이나 피로감, 현기증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인슐린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인슐린을 제대로  투여되지

않아서 저혈당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혈당이 발생하게 되면 여러가지 신체에 이상증상이 나타나지만 쇼크나 실신 등이 일어날 수 있지만 심한경우에는 사망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저혈당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시력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 사용하며 뇌에는 포도당을 저장 할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뇌세포의 포도당 공급은 혈류에 의해서만 이루어 지는데 혈중 포도당 수치가 일정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뇌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과 눈이 침침한 상채로 시력장애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2. 피로감이 심할수가 있습니다.

요즘 현대 직장인들의 경우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모임등으로 인해서 수면시간이 부족하고, 다음날 몸이 피로하는 만성피로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당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가 쌓이는 증세로 피로감이 보통사람에 비해서 많이 느껴지는 상태가 있다고 합니다.


3. 어지럼증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간혹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빈혈같이 어지럽고 잠시동안 시야가 흐릿하면서 제대로 서있을 수 없을정도로 띵한 상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당수치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뇌에 충분한 산소나 혈액 등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나며 포도당의 수치가 급격히 낮아지는 경우에 빈혈과 비슷하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4. 무기력증이 올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 제대로 되야 하는데 탄수화물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포도당의 양이 충분하지 않게 되면 몸을 움직이는 것도 힘들정도로 몸이 무거운 느낌이 과중되고 아무일도 하기 싫은 상태의 무기력증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혈당증상으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 증상 같은 경우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몸관리를 하려고 운동을 했는데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장시간 하게 되면 저혈당으로 나타나거나 특히 충분한 영양 공급이 없는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5.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중 포도당 수치가 갑자기 일정수치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우리몸은 감소한 혈당을 다시 높이기 위해서 교감신경 호르몬의 분비를  하게 되면서 저혈당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불안감, 손떨림 등의 신체의 감각들이 제기능을 못하는 감각이상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6. 무감지증을 겪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우리몸에 포도당 수치가 내려가게 되면 몸속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포도당수치가 떨어지는 증세가 계속해서 반복되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아드레날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제기능을 못하면서 신체가 여러가지 신호나 감각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무감지증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을 잃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경계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당뇨병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합병증 증세의 일종인 저혈당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우리몸에 당이 부족하게 되면 위와 같은 여러가지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포도당 체크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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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두드러기 증상 치료예방법을 알아봅시다.


어느덧 여름도 한풀 꺾인 8월의 중순이 다가왔습니다. 오전과 밤의 기온은 그런데로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까지도 낮기온의 한때는 30도이상을 차지하고 더위를 잘 느끼는 사람의 경우 습도도 높은 날씨 탓에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낮동안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외부에서 활동을 할 경우 옷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아직까지는 낮기온이 높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성인에 비해서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소아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햇볕에 잘 탄다거나  피부에  땀띠나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아이의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이상이 생기게 되면  여름철이라서 땀띠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땀띠와 두드러기는 엄연히 차이가 있고 여름철이라고 해서 땀띠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철 땀띠가 생기는 경우가 높기 하지만 두드러기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정의 아이는 땀띠나 두드러기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피부 질환의 일종인 땀띠와 두드러기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땀띠와 두드러기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하는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아나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서 면역체계가 제대로 형성이 되어 있지 않아서 제기능을 못하거나 면역기능 저하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면역기능이 저한된 상태에서는 감기나 독감 등의 유행성 질환에 잘 걸리게되는 경우입니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피부에 햇볕에 많이 노출되거나 땀을 흘리게 되면 피부가 이상이 생겨서 두드러기가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대표적인 증상 같은 경우는 피부에 순간적으로 올라와서 나은 것처럼 사라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 등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자꾸 반복하는 경우에는  땀띠가 아닌 두드러기 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두드러기는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의 발생 원인은 정확히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생긴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이 발표된건 없다고 합니다.


어린이나 소아의 경우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빈도수를 보고 성인에 비해서 면역체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데다  면역기능이 저하 됐을 때 피부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땀띠나 두드러기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드러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부 장기의 부조화를 바로 잡아야 하고 체내의 독소 및 열이나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두드러기 증상같은 경우는 피부 계속적으로 가렵거나 가려운 부위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따가울 정도로 통증까지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소아의 경우는 참기에 고통스럽고 신경이 쓰이는 질환에 속합니다. 가정에 아이가 두드러기 증상을 보인다면 가족들이 조기에 발견하고 자연치유가 되지 않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드러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땀띠같은 경우도 피부에 붉은반점이 생겨나는 동시에 가려움증 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두드러기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땀띠와 두드러기 증상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땀띠같은 경우는 붉은반점이 있는 부위를 시원하게 냉찜질 등을 해주거나 땀이 차지 않게 관리를 하게 되면  금방 자연치유가 되거나 빠르게 붉은반점 부위가 가라앉는 두드러기보다 가벼운 질환에 속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소아나 어린이의 만성 피부염 질환 중에  아토피의 경우 또한  나타나는 증상이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여름철 땀띠나 두드러기가 심한 상태에서 관리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만성피부염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벼운 증상이 있을 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더 심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땀띠가 나타나는 주요 부위는 목이나 무릎 뒷부분 등 살이 접히는 부분에서 첫 발진이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살이 접히는 부분에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피부에 접촉되면서 심해지면  진물까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물이 된 상태가 되면 피부가 가렵고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어린이나 소아의 경우는 참지 못하고 간지럽다고 피부를 긁고 비비게 되면 물집이 터지게 됩니다 그이후에  딱지가 앉게 되고 이렇게 반복되는 경우 만성피부염 질환인 아토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물집이 생기거나 가정의 아이가 몸을 자꾸 긁거나 비비는 경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띠 같은 경우는 여름철 땀이 많이나는 계절에 많이 발병하는 질환으로 땀이 많이 나는 상태에서 잘 씻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땀띠 증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더운 날씨에 소아의 경우 기저귀를 차고 있는 다리 안쪽에 접히는 부분에 땀띠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기저귀를 찬 살이 접히는 다리 안쪽에는 부모님들이 여름철 같은 경우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나 소아의 경우 땀띠증상으로 인해 혹시나 아토피피부염이 아닌지 하고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있는데 땀띠의 경우 땀이 나고 살이 접히는 부위에 관리를 제대로 해주면 아토피 피부염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드러기의 증상은  피부에 붉은반점이 즉시 나타나는게 대표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확인이 쉬운 편이지만 소아나 어린이의 경우에는 땀띠와 아토피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토피와 구분하기도 힘들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모두다 여름철 땀으로 인해서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판별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해주고 조기에 발견되면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 인들인것은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 있는 아이가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다 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여름철 급성 두드러기 및 만성 두드러기나 땀띠에 대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땀띠와 마찬가지로 치유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질환입니다.


가정에서 이런 두드러기나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아이의 면역력 향상이나 강화 등에 좋은 식단을 형성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두드러기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섭취하는 음식이나 식품도 중요하며, 여름철 너무 덥다고 해서 바깥 기온에 비해 냉방기기를 가동하여 실내외 온도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에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두드러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 관리가 중요하며, 실내외 온도차는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온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고 습도 같은 경우도 60% 정도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외 기온차가 심하게 나는 경우에 아이들의 경우에는 신체 면역력 기능이나 체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으며 또다른 질환인 냉방병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덥다고 냉방기기를  장시간 가동을 하거나 너무  차가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는 등의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두드러기는 체온이 평소보다 1~2˚C만 상승하더라도  열로 인한 두드러기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소아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신체 온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피부염을 앓고 있는 소아나 어린이가 있는 집은 평상시 집안의 온도를 22~24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또다른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열이 갑자기 나는 경우에는 빠른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낮의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외부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으며 너무 뜨거운 곳에 장시간 있게 되면 또다른 피부 질환까지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드러기 증상이 위의 경우와 같은 원인이외에는  가정의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심리가 있는 경우에 피부염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아이와 대화를 해보고 쌓인 스트레스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해결해주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자연치유도 가능한 피부질환들도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땀띠 두드러기 증상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혼동하기 쉽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대로 관리하고 치료를 해준다면 소중한 아이의 피부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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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천식증상 올바른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올여름의 경우 35도이상을 오르내리는 낮기온에 습도까지 높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봄에는 초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서 바깥 출입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공기나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뉴스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정말 바깥으로 나가지 말라는 미세먼지 주의보로 인해서 활동도 제대로 못할뿐 아니라 밖을 나가더라도 눈보호 안경이나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될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소아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또다른 질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는것이 두려울 것입니다.

 

소아천식은 가벼운 자극에도 기도가너무  쉽게 막혀버리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기도가 막히게 되면 응급처치 뿐만아니라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천식을 앓고 있는 소아의 경우는  외부로 나갈 때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는데 그 중 마스크나 보호안경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많이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소아천식의 경우 어릴때 자주 발생하는 흔한 질환에 속합니다. 요즘처럼 공기와 환경오면이 심한 원인으로 해서 소아천식의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아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방치하거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치사률도 높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소아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들의 주의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속합니다.


요즘같이 공기가 좋지 않고 미세먼지가 심한 곳에서는 천식이나 기관지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예방과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소아천식 과 기관지 질환 관련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 예방법으로 관리를 하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아 천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기 치료하기 위해서는 천식의 원인균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런 소아천식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매우 다양하고 수천종의 바이러스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천식을 앓는 소아의 경우 바이러스균이 기생하지 않도록 주위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위 환경 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중요한 예방법에 해당합니다. 소아천식이 있는 아이가 가정에 있게 되면 집안과 집밖으로의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서 천식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천식 관리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외출시 보호안경과 마스크 착용

요즘같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면 인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인 아토피가 발병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호흡기가 더 안좋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나가야 될 상황이 있다면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되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구를 필히 착용을 하는 것이 좋고 생활화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이의 기관지를 악화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에 나가더라도 오랜시간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시간은 짧은 것이 좋으면 밖에 나가있는 시간은 되도록 짫고 건물안에 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소아천식을 앓는 아이가 외출을 할때는 꼭 마스크와 선글라스 같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외부에도 되도록 오래 있지 않도록 하며, 되도록 외출시간은 길지 않도록 하는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이가 보호장구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더라도 필히 착용하는 습관을 가르치고 외출을 하는 것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기관지 질환이 악화되지 않는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2. 외출 귀가 후에는 세안과 손 깨끗히 씻기

소아천식이나 기관지 질환뿐만 아니라 외출을 하고 난뒤 씻지 않은 손이나 피부등에는 세균이 증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세정제를 사용해서 손발을 깨끗히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은 우리의 위생적인 곳에서는 기생하지 않지만 더럽고 비위생적인 공간이나 신체에서 기생하기 쉽기 때문에 특히 외출 후 세균이 많을 수 있는 손발은 깨끗히 씻는 것을 습관처럼 해야 하며 

손발을 씻을 때도 손 마디마디까지 꼼꼼하게 세정제를 사용해서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하고 씻지 않은 손에서는 수십만개의 세균이 증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세정제나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것을 습관처럼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3. 침구류와 침대시트 세탁하기

집안에 있는 침구류의 경우 계절이 바뀔때 세척을 하거나 장기간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주 침구류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에서 집안진드기와 베드버그 같은 것이 잘 세탁되지 않고 그늘진 곳에서  잘 번식한다고 합니다. 침대는 가족들이 눕고 잠을 자는 오래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불과 베개등의 침구류 세탁은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침대의 경우는 시트 정도는 자주세탁을 해주는 것이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을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는 자주 세탁을 해주어야 하지만 세탁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가정이있지만 천식이나 아토피를 앓고 있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필히 이불이나 베개 등의 침구류 세탁은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침대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오랜시간 있는 공간에 바이러스균이 기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불이나 베개 등의 침구류에는 진드기와 베드버그가 주로 서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침구류 같은경우 2주~1개월에 한번 이상은 꼭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을 할때는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세탁된 침구류 같은 경우는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진드기를 박멸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살균작용도 되기 때문에 꼭 세탁후 햇볕에 말려주는 방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집안 환기시키기

공기가 좋지 않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는 날이 많지만 집안 실내는 공기 정화와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을때 더 악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의 경우에는 1일  2회 이상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를 시키는 시간대는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부터 저녁까지 해주는 것이 좋은데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일기예보가 있는 날에는 환기를 안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항상 맑은 날씨에 집안은 햇볕이 들어올수 있또록 환기를 시켜주는 생활 습관이 소아천식을 악화시키지 않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집안에서 금연하기

흡연같은 경우는 흡연 당사자도 그렇겠지만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흡연으로 인한 질환이 발병할 수도 있으며, 특히 기관지 질환이 있는 사람이 가정에 있다면 흡연은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자도 흡연자와 못지 않게 건강에 해롭고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 흡연을 하는 것은 정말 다른가족들까지 질병이 발병할 수 있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꼭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안에  천식같은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담배가 질환이나 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집안에서는 흡연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간접흡연이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몸에 해롭기 때문에 집안에 흡연자가 있는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를 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집안에서의 금연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요즘 공기오염이나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기관지 관련 환자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기와 환경은 더 좋지 않아지고 있는데 기관지 질환이나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철저한 관리와 예방을 하지 않는 경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나 외부에서나 위와 같은 관리법을 꼭 참고하시고, 기관지 질환이나 소아천식을 앓고 있는 가정에서는 습관적인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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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 해소법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잠은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생활속의 한부분입니다.

이런 잠은 우리가 평생의 삼분의 일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매일 잠을 자기 때문에 수면은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특히 전날 숙면을 취해야지만 다음날 피곤하지 않거나 피로하지 않으며 업무를 하게 되면서 일의 능률도 올릴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음날 피곤하고 업무 능률도 오르지 않기 때문에 잠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생 매일밤 자야되는데 잠을 제대로 들지 않고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 잠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거나 머리속이 복잡해서 지워지지 않고 머리속을 자꾸 맴도는 그런 생각들로 인하여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싫던 좋던 매일밤 잠을 자야하는데  불면증이나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너무나 고통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는 증상을 가져오게 되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잠을 제대로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수면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자신이 불면증이 있거나 잠을 제대로 못드는 경우에는 초기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이 들어야 되는데 잠이 오지 않게 되면 불면증이 아닌 또다른 질환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면장애나 불면증의 경우에는 각별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면장애 불면증 해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자리 환경개선

사람은 본성이 어둡고 침침한 곳에 혼자 있게되면 다른 할일도 없고 하게 되면 잠이 저절로 들게 되는게 이렇게 잠을 자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요한 방법입니다.


어둡거나 침침하게 환경을 만들면 우리신체의  뇌는 잠을 들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멜라토닌을 분비하게 되어 잠이 들어야 된다고 뇌가 인식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들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잠이드는 침실은 커텐으로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햇볕이나 빛을 차단하고 어둡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면 잠을 자기 전에 멜라토닌을 분비하게 되면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침실에서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등은 되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 놔두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수면 위생 점검

수면 위생은 잠들기 전 카페인인 첨가된 음료와 식품을 되도록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잠들기 30분전 커피를 마신다거나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은 잠을 자는 것을 방해하는 주요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잠을 드는데 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수면장애가 있거나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커피나 음료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

수면장애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낮에 활동을 하고 규칙적이고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불면증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구 난뒤 몸에 땀이 슬며시 적실 정도로 운동을 해준다면 신체적 피로로 인해서 잠이 들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낮에 햇빛이 강할때 많이 쬐는 것은 눈건강에 좋으며 밤에 잠을 자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 후에 낮에 햇빛이 따사로운 시간대에 잠시 회사 주변이나 집주변을 걸어 주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며 나중에 숙면을 취하는데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늦게 자더라도 일정한 시각에 기상하는 습관

수면장애나 불면증이 있어서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수면시간도 적다는 이유로 늦게 기상하거나 잠을 늦게까지 자는 경우에는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더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입니다.

불면증과 수면장애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이 잠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자리 잡아버리면 수면장애는 해소되지 않고 매일밤 그런 증상이 반복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해도 기상 시각은 항상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기 때문에 피곤할 수 있겠지만 일정시각에 하루이틀 일어나다보면 잠드는 시간은 다르더라도 우리뇌는 잠을 자야한다는 신호를 주기 때문에 일정시각 일어나느 습관이 되버리면 전날밤 잠을 잘 잘수 있으면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잠이 잘 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개선하게 되면 수면장애나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이 생활습관과 잠들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식습관을 개선하게 되면 경우는 수면장애를 개선하는데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 불면증에 좋은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잠들기 전 우유와 바나나 섭취


불면증이나 수면장애의 경우 잠들기 전 우유와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한잔 마시거나 바나나를 한개정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잠이 잘 오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능을 볼수 있어서 잠들기 전에 섭취하면 수면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바나나의 경우는 마그네슘과 칼륨 성분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마그네슘과 칼륨은 우리몸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이완시켜 주고 몸을 편안 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잠들기 전 바나나 한개 정도 섭취해주면 빠른시간안에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싶을때 효과가 좋은 과일에 속합니다.


2. 호박

호박의 경우 복잡한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민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서는 호박죽을 먹게 되면 심리상태를 안정시키고 복잡한 머리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은 삶아서 먹어도 되고 먹기가 불편한 경우에는 호박죽을 만들어서 섭취하면 됩니다.

잠이 잘 오지 않을때는 잠들기전 30분~1시간 전에 호박죽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다음날 일어나도 머리속이 깨끗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을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3. 꿀

꿀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트립토판 성분은 체내에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주는 작용을 합니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되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면,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이 경직된 상태를 이완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꿀을 우유에 섞어서 한잔 마시게 되면 수면장애나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상추

점심 때 상추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잠이 밀려오는 경우를 느껴본 적이 있으실껍니다. 

특히 직장인 같은 경우는 점심시간에 상추를 섭취하고 나면 오후에 잠이 밀려와서 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상추는 잠이 안올때 섭취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채소에 속합니다.


상추에는 천연 수면제 역할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저녁 식사 때 상추나 채소와 함께 식단을 차려서 섭취하게 되면 불면증과 수면장애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며 상추 같은 경우는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녁에 상추나 채소를 섭취하게 되면 잠을 잘 들수 있습니다.


5. 허브차

허브차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브차를  마시게 되면 긴장이 풀리고 진정되는 효과를 볼수 있는데 그에 따라서 수면장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머릿속이 복잡한 경우에 허브차를 마시면 진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는 잠들기 30분전 쯤에 따뜻한 허브차를 한잔 마시게 되면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수면장애나 불면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병원을 찾아 처방이나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약물 치료가 아니더라도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수면장애나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를 오래 겪은 사람의 경우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잠들기전 과음을 하고 술의 기운으로 인해서 잠을 청하는 경우는 불면증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혹사시키고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면장애를 음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의 경우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이나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수면방해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위에도 무리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같은 식품은 삼가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몸에서 소화시킬려면  몇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되도록 잠들기 전에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류 같은 식품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하고 난뒤 아무데나 눕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식 섭취 후 바로 눕게 되면 섭취한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몸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기상 후에도 속이 좋지 않거나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좋지 않기 때문에 식사후  2~3시간 이후에 잠이 드는것이 숙면을 취하고 편안하게 잠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면장애나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약을 먹기 보다는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생활습관이나 식단을 조절하게 되면 수면장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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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틱장애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틱장애의 경우는 주로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정확히 어떤 원인으로 발병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나온게 없을 정도로 방치하게 되면 성인이 되서도 틱증상이 있다면 예방과 치료가 힘든 질환에 속합니다.



틱이 나타나는 경우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오래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거나 유치원에서 학교를 가게되는 경우 환경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경우와 학교를 다니는 어린이의 경우 학년이 올라가게 되면서 친했던 반친구들이 바뀌고 대화활 상대가 없어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의 틱장애는 환경에 바로 적응하기 어려운 유아나 어린이들의 경우 주변 환경이 변화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원인을 예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급 친구들의 따돌림이나 왕따 다른 학급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어린이들의 사례에서 틱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틱장애의 경우도 여러 종류의 형태를 보이는데 대표적인 틱증상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틱장애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틱장애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틱증상으로 구분을 하는데 운동틱과 음성틱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운동틱 같은 경우는 특정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행동인데 평상 시 이상없이 행동을 하다가

어느순간이 되면 얼굴이나 손, 어깨 발 등의 신체부위를 어떤 특정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음성틱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  동물의 소리를 반복적으로 낸다던가 욕설 등을 혼잣말로 계속해서 내뱉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틱장애의 경우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위사람이나 가족들이 빨리 알아채고 아이의 틱장애 행동을 유심히 조기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틱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행동이기 때문에 발견했을때 유심히 관찰을 하고 혼내거나 꾸지람을 주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내는 등으로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억압하게 되면 오히려 일시적인 틱증상이 더 심해지고 오래갈 수 있기 때문에 유심히 관찰을 하면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치료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곁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더 증상이 심해지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틱은 발생한지 3개월 이상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증상이 더 심해지고 악화되면서 틱증상을 보인다면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곁에서 관찰했을때 증상이 가볍고 발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아이가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지 반 친구나 주위 친구들고 싸우거나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심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틱증상이나 일시적인 틱증상도  아이와 대화로 해보면 최근에 괴로웠던일과 스트레스 받은 일등을 체크하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이 있는지 파악해서 개선해주는 것이 틱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발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틱증상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3개월 이상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나 더 심해지는 틱증상의 경우는  평생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 이전에 틱증상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생긴 틱증상이 수십년지나 성인이 되서도 틱장애를 일이키는사람들을 볼수 잇습니다. 

틱장애의 경우 어린이에 비해 나이가 든 성인의 틱증상은  치료나 개선하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틱증상을 일으킨 시점에서 수개월 내에 개선 치료하는 것이 성인이 되서도 틱장애를 일으키지 않는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린이가 틱장애를 일으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한 사람들이 많은데 성인이 되서도 틱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틱증상이 있다가도 개선된 것처럼 틱증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완전히 치료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다시 틱증상이 생기기 전의 스트레스를 다시 겪는다면 틱증상은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틱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수개월 지속되어야지만 완전히 치료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스트레스나 정신적 압박을 줄여주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틱은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틱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 이상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심경을 파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틱증상이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게 되면 안쓰럽고 보기 좋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성인이 되서도 틱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 않을 뿐더러 어린이시절에 제대로 된 치료가 없었기 때문에 하는 반복적인 행동들입니다.


어린이 틱증상 같은 경우는 신속한 발견과 치료를 하게 되면 완치도 가능하고 관리가 쉬운 가벼운 질환에 속합니다. 하지만 방치를 하게 되면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질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틱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린이도 성인처럼 자신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와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같은 틱장애는 가족들의 꾸준한 대화와 관심만 있으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부모들의 관심과 대화로서 틱장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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